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우리들학교」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로 학력 격차, 연령 격차, 가정 환경 등으로 정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탈북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민간 교육 시설이다.
o 2010. 7. 23 개교하여 2013년 3명의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까지 총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 현재 총 32명의 학생(초등 7명, 중등 6명, 고등 19명)과 26명의 교직원(상근직 교사 4명, 강사 9명, 교육자원봉사자 13명)이 함께하고 있다.
□「우리들학교」는 탈북 과정에서 교육 기회를 잃어버리고 문화와 언어, 나이 차이로 일반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운 탈북 청소년들에게 일반 학교 편입학 지원,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인정 등을 도와주고 있다.
□ 「우리들학교」윤동주 교장은 “이번 방문이 학교 시설 및 교육 운영 개선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탈북 청소년의 일반 학교로의 편입을 도와주는 ‘디딤돌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교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통일부는 지난 11일 오후 제3국을 통해 탈북민 7명이 입국하면서 이날 기준 탈북민 숫자가 3만 명을 넘어 30,005명이 됐다고 밝혔다.
o 이에 통일부 장관은 기존 정책 체계와 역량을 점검하고 ‘사회 통합형 정책’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그 일환으로 11. 15.(화) 탈북 청소년 대안 교육 시설인「우리들학교」를 방문하여 탈북 학생들을 격려했다.
o 이번 방문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정진하여 통일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