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 12일부터 사흘간 과기·우주 분야 55개 기관 업무보고 받아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오는 12일부터 사흘간 우주항공청과 소속·공공기관, 유관기관 등 모두 55개 기관으로부터 직접 업무보고를 받는다.과기정통부에 따르면, 12일 오전 10시에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과학기술 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7곳과 한국연구재단,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연구...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우리들학교」는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로 학력 격차, 연령 격차, 가정 환경 등으로 정규 학교에 적응하지 못한 탈북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는 민간 교육 시설이다.
o 2010. 7. 23 개교하여 2013년 3명의 졸업생을 시작으로 2016년 현재까지 총 2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며,
- 현재 총 32명의 학생(초등 7명, 중등 6명, 고등 19명)과 26명의 교직원(상근직 교사 4명, 강사 9명, 교육자원봉사자 13명)이 함께하고 있다.
□「우리들학교」는 탈북 과정에서 교육 기회를 잃어버리고 문화와 언어, 나이 차이로 일반 학교에 적응하기 어려운 탈북 청소년들에게 일반 학교 편입학 지원, 검정고시를 통한 학력 인정 등을 도와주고 있다.
□ 「우리들학교」윤동주 교장은 “이번 방문이 학교 시설 및 교육 운영 개선을 위한 정부의 지원과 탈북 청소년의 일반 학교로의 편입을 도와주는 ‘디딤돌 학교’에 대한 정보가 부족한 상황에서 학교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통일부는 지난 11일 오후 제3국을 통해 탈북민 7명이 입국하면서 이날 기준 탈북민 숫자가 3만 명을 넘어 30,005명이 됐다고 밝혔다.
o 이에 통일부 장관은 기존 정책 체계와 역량을 점검하고 ‘사회 통합형 정책’으로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그 일환으로 11. 15.(화) 탈북 청소년 대안 교육 시설인「우리들학교」를 방문하여 탈북 학생들을 격려했다.
o 이번 방문을 통해 탈북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갖고 꿈을 향해 정진하여 통일 시대를 이끌어가는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