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안성시는 지난 15일 안성시청 본관 4층에서 ‘2016년 안성비전 T/F팀 프로젝트 발표대회’를 개최했다.
이 대회는 시정 발전을 위한 정책 개발 및 조직 구성원들의 자율적인 연구학습을 통해 안성시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활력 넘치는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 날은 지난 3~4월 참가신청을 통해 모집된 8개 팀이 참가하였으며, 진행사항 점검 및 연구과정 공유를 위한 중간 워크숍을 거쳐 총 7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 안성시 시의회부의장 및 간부 공무원, 전문가(관내대학 교수) 2명과 안성시 공무원 24명이 참석하였다.
최종 순위 선정은 1차 심사인 전문가의 사전 논문심사 점수와 2차 발표심사 점수를 각 50%씩 반영하여 최우수, 우수, 장려로 결정된다.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취약계층 청소년 일자리 만들기 – 유기견을 활용한 “퍼피 랜드” 개발 프로젝트’를 연구한 서경아씨(직업상담사) 팀이, 우수상은 ‘빅 데이터를 활용한 행복한 삶과 미래를 창조하는 도서관 운영방안’ 팀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입체적 지원방안 연구’ 팀이 받았다.
시 관계자는 “지난 수개월 동안 공무원 스스로 시정에 적용 가능한 실질적인 아이템을 발굴하고자 힘쓴 노력들이 시정에 접목되어 시민들의 행복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