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전라남도는 11일 가래떡 Day를 맞아 (사)한국여성농업인 전라남도연합회와 합동으로 남악중학교에서 가래떡 나눔 및 아침밥의 중요성 등 전남 쌀 소비촉진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국민 식생활 트랜드 변화로 아침식사를 대부분 밥이 아닌 편의식으로 대체하는 추세로 매년 쌀 소비가 감소되고 있음에 따라 이번 행사를 갖게 됐다.
등교 학생들에게 가래떡, 떡와플, 떡볶이 등 쌀로 만든 식품을 나눠주고, 올바른 식습관 형성 및 학업에 열중하는 학생들의 건강을 위해 아침밥의 중요함을 병행해 홍보했다.
가래떡 데이는 매년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을 알리기 위해 지난 2006년부터 시작한 행사로, 우리 쌀을 주제로 스스로 건강한 기념일을 만든다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춘봉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쌀 소비감소가 쌀값 하락의 주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번 가래떡 데이 행사는 물론 앞으로 쌀 소비촉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행사 및 홍보를 적극 추진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