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이들에게 서산 간월도, 해미읍성, 버드랜드, 개심사, 한우목장, 태안 신두리사구, 당진 신리성지, 신평양조장, 기지시박물관, 삽교호 함상공원 등을 소개했다.또 안희정 지사는 이날 팸투어 참가자들을 만나 충남에서 더 많은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하고, 홍보해 줄 것을 당부했다.도 관계자는 “영상 산업 관계자 초청 팸투어는 알려지지 않은 충남의 명소를 재발견해 홍보하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전국 영상 산업 관계자들 사이에 입소문이 퍼지며 참여 의사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