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전라남도는 친환경 축산 육성과 자유무역협정(FTA)에 대응한 축산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7년 녹색축산육성기금 180억 원을 1% 저리로 지원키로 하고 오는 30일까지 사업 희망자 접수를 받는다고 1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친환경축산물 인증 또는 HACCP 지정 농가 등 친환경 축산 실천 농가, 친환경 축산물 가공․유통업체, 축산 기술 개발업자 등이다. 또한 신규 축산 농가에 대해서도 사업 완료 후 1년 6개월 이내에 친환경 축산물 인증을 받는 조건으로 지원한다.
사업 희망자는 해당 시군의 읍면동사무소에 비치된 융자 신청서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사업 대상자 및 지원 금액은 12월 중 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특히 소규모 축산농가 육성 및 보호를 위해 전업규모 미만의 축산농가를 우선 지원한다. 전업농 기준은 한․육우 400㎡, 양돈 1천 614㎡, 육계 2천 397㎡, 산란계 2천 506㎡, 오리 3천 441㎡다.
융자금은 시설자금의 경우 농업인․법인 20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30억 원 이내로 지원되며, 운영자금은 농업인․법인 2억 원, 축산물 유통업체 3억 원 이내로 지원된다. 상환 조건은 시설자금의 경우 2년 거치 5년 균분상환, 운영자금은 2년 거치 일시상환이다.
권두석 전라남도 축산과장은 “FTA 시대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친환경 축산물 경쟁력 제고를 위한 녹색축산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장기 저리 자금 융자사업에 사업 의지가 높고 관심 있는 축산농가와 법인, 업체 등이 많이 신청해 자립기반이 확대되고, 축산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녹색축산육성기금은 전라남도가 동물복지 녹색축산 실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부터 도와 시군이 공동 출연해 현재 811억 원을 조성했으며, 그동안 202호에 412억 원을 융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