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목포시가 지난 29일 발생한 식중독에 대한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지난 29일 밤 10시경 목포를 관광차 방문한 대구 여행모임의 일행 중 일부가 복통, 구토 등의 식중독 증세를 일으켜 관내 3개의 병원으로 분산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당일 밤 11시경부터 29일 새벽 4시까지 긴급 역학조사를 실시했다.
시는 일행 48명 중 유증상자인 18명의 환자 가검물과 29일 오후 6시경 이들에게 광어회와 매운탕을 제공한 음식점에서 환경가검물 17건을 수거해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했다. 하지만 여행객들이 미리 준비해 섭취한 삶은 돼지고기는 모두 소진돼 수거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검사를 의뢰하지 못했다.
환자 대부분은 5시간 이내 병세가 호전돼 30일 새벽 2시 20분경 모두 귀가했으며 여행 일정에 따라 30일 아침 다음 여행지인 홍도로 이동했다. 시는 추가 환자 발생에 대한 모니터링을 실시했으나 현재까지 추가 환자는 없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시는 가검물 등에 대한 검사결과 등 역학조사가 완료되면 식중독균에 오염된 식품을 제공한 음식점 등에 대한 행정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조리한 음식을 미리 준비해 여행하는 경우에는 10℃ 이하 또는 60℃ 이상의 온도에서 보관해야 하고, 조리한 음식은 가급적 3시간 이내 섭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시는 그동안 국내 콜레라 환자 발생에 따라 활어횟집에 대한 위생관리 더욱 강화했으며 올해 2회에 걸쳐 총 240개소 활어횟집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5개소에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또 활어횟집 수족관수에 대한 수거검사를 주기적으로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