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의 개최 2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시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과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수원더비’에 맞춰 FIFA U-20 월드컵 D-200일 기념행사 ’월드컵 여러분이 주인입니다’를 개최했다. 경기장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다.
행사에는 배우 류준열의 FIFA U-20 월드컵 수원 홍보대사 위촉식과, 개최도시 복합로고, 포스터, 홍보영상 발표, 홍보메시지 우수작 시상식이 열렸다.
수원출신(수원 영덕중, 영덕고 졸업)인 류준열은 평소 열렬한 축구팬으로 알려져 FIFA U-20월드컵과 수원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개최도시 복합로고와 포스터 현수막은 애드벌룬과 함께 하늘로 솟아올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 5인조 걸 그룹 배드키즈와 록밴드 트랜스픽션, 가수 겸 탤런트 홍진영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0일 앞으로 다가온 U-20월드컵에 오늘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영진 U-20월드컵 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U-20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수원시에 감사하다”면서 “경제적인 월드컵, 온 국민이 참여하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U-20월드컵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D-100일, D-30일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FIFA U-20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수원시 등 6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3위 결정전과 결승전은 수원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