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목청소년센터,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및 장관상 수상
남목청소년센터[뉴스21일간=임정훈] 남목청소년센터(센터장 김창열)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고, 전국 548개 청소년수련시설 가운데 상위 20개 기관에만 수여되는 성평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울산 동구는 1월 14일 구청장실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이 남목청소년센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

수원시가 ‘FIFA U-20 월드컵’의 개최 200일을 앞두고 본격적인 붐 조성에 나섰다.
시는 3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수원삼성과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수원더비’에 맞춰 FIFA U-20 월드컵 D-200일 기념행사 ’월드컵 여러분이 주인입니다’를 개최했다. 경기장에는 1만여 명의 시민들이 찾았다.
행사에는 배우 류준열의 FIFA U-20 월드컵 수원 홍보대사 위촉식과, 개최도시 복합로고, 포스터, 홍보영상 발표, 홍보메시지 우수작 시상식이 열렸다.
수원출신(수원 영덕중, 영덕고 졸업)인 류준열은 평소 열렬한 축구팬으로 알려져 FIFA U-20월드컵과 수원시를 알리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개최도시 복합로고와 포스터 현수막은 애드벌룬과 함께 하늘로 솟아올라 경기장을 찾은 시민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또 5인조 걸 그룹 배드키즈와 록밴드 트랜스픽션, 가수 겸 탤런트 홍진영의 축하공연도 이어져 흥겨움을 더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200일 앞으로 다가온 U-20월드컵에 오늘의 열기가 그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곽영진 U-20월드컵 대회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은 “U-20월드컵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한 수원시에 감사하다”면서 “경제적인 월드컵, 온 국민이 참여하는 월드컵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U-20월드컵의 열기를 더하기 위해 D-100일, D-30일 이벤트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FIFA U-20월드컵’은 내년 5월 20일부터 6월 11일까지 3주간 수원시 등 6개 도시에서 펼쳐진다. 3위 결정전과 결승전은 수원시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