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양산단에 (주)행남생활건강(구.행남자기) 공장이 들어선다.

(주)행남생활건강은 28일 목포대양산단에서 박홍률 목포시장, 조성오 시의장, 윤경석 행남생활건강 대표이사, 고영근 회장,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백질(아미노산)제조공장 건립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주)행남생활건강은 총 사업비 253억원을 들여 5,766㎡부지에 3,967㎡의 최신식 공장을 건립하며,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 연간 아미노산 500톤을 생산하고, 연매출 500억원에 고용인원은 100여명이 예상된다.
단백질 제조 사업은 천연상태의 단백질 추출장비를 이용해 맛이 없어 소비가 잘 되지 않는 돼지 뒷다리, 마블링 없는 소고기 등에서 화학적 변화 없이 단백질과 아미노산을 추출해 필수아미노산 9가지를 포함한 제품을 생산·판매하는 사업이다.
박홍률 시장은 “목포대양산단이 건강기능식품 생산으로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는 행남생활건강에게 성공의 터전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사업이 번창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양산단은 충남의 수산식품(김) 우량기업과 조만간 분양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앞으로 해양수산융·복합벨트 조성에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양산단 입구에 위치한 지원(상업)시설용지에 대한 관심도 고조돼 도로변 용지 대부분이 분양되는 등 78필지 중 46필지가 분양됐고, 중고자동차매매상사도 이날 입주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 활동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대양산단 계약 기업들이 잇달아 본격 가동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단 분양 및 기업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