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가 교통질서 지키기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교차로 교통질서 준수 100% 도전’ 캠페인이 올해 도전 세 번째 만에 ‘첫 성공’을 거두었다.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3․4지역(대표 정인선, 윤보현)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 캠페인은 사거리 교차로에서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교통질서를 준수하면 도전에 성공하는 것으로 성공 시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특히 성공지역의 교통사고 유가족이나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에 물품이 전달되기 때문에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도전의지를 더욱 높이고 있다.
올해 세 번째 도전은 지난 25일 행복순천시민운동추진위원회(위원장 김길환, 최두례) 주관으로 매곡동 유관기관 단체회원과 로타리클럽 회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이날 캠페인에서 운전자는 교통신호, 정지선 준수, 좌회전 및 우회전 시 방향지시등 점등 여부를, 보행자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휴대폰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했으며 11번의 도전 끝에 성공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상 캠페인이 진행되면서 한 두 대의 교통법규 위반차량으로 인해 실패할 때 너무 안타깝고 속이 상했지만 한편으론 나의 운전습관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는 절대 교통법규를 위반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매곡동 주민센터에는 국제로타리 3610지구 제3․4지역에서 후원한 전자렌지 3대가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으로 전달됐다.
한편, 이날엔 교통질서 지키기 범 시민운동의 일환인 양심운전자 찾기도 함께 진행돼 2016년 제18호에 연향동 주민 위윤미(여, 44세)씨와 19호에 해룡면 주민 이맹숙(여, 58세)씨가 각각 선정돼 소정의 상품을 받았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