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신안천일염 생산자연합회(회장 박형기)는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해 침수피해를 입은 울산 중구지역 주민들에게 신안 천일염을 지원하기로 했다.
오는 11월 2일(수) 신안군 관계자와 신안천일염 생산자연합회 임원 등 10여명이 수해지역인 울산광역시 중구 태화동사무소를 방문,
올해 생산된 신안 갯벌 천일염 1,500포(1포에 20㎏) 약 1,5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피해지역 주민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번에 울산광역시 중구 피해 지역에 지원될 신안 갯벌 천일염은 신안천일염 생산자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해 마련했으며, 신안군에서는 수재 의연품 운반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고길호 신안군수는 “태풍 차바로 인해 큰 피해가 발생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주민들에게 신안천일염 생산자들이 합심해 모은 신안 갯벌 천일염으로 삶의 용기를 북돋아 주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수재 의연품을 전달하게 될 울산지역은 태풍 차바로 태화강이 범람해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등 2,000 여억원의 피해를 입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