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서울․경기․광주 등 13개 시․도와 공동으로 ‘지역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도입 및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참여 기관은 앞으로 지역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역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 도입과 확산에 공동으로 노력하고, 청년문화예술협동조합 결성을 상호 지원하게 된다.
전라남도는 도가 주관하는 축제에 청년이 기획하고 주도하는 프로그램과, 축제 심의위원회와 현장평가단 구성 시 청년이 10% 이상 참여토록 할 예정이다.
전라남도 주관으로 열린 올해 명량대첩축제에서는 프로그램 36개 가운데 30% 가량인 10개를 청년 중심으로 진행한 결과 관람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과, 전남의 특색 있는 청년문화산업 육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낙연 도지사는 협약식에서 “도정 목표로 내건 ‘청년이 돌아오는 전남’ 실현에 지역 대표축제 청년 10% 할당제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 제도가 성공적으로 정착되도록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