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마한문화축제‘가 마한역사문화 유적지인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에서 ‘마한, 현재에 숨쉬다’를 주제로 마침내 28일 막이 오른다.
시는 30일까지 사흘간 펼쳐지는 마한문화축제를 통해 마한유적의 중심지인 나주의 문화적 정체성을 찾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메인행사와 학술, 경연과 각종 공연, 전시체험과 연계행사 등으로 다채롭게 꾸몄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27일 오전 축제가 펼쳐질 국립나주박물관 일원을 돌며 현장을 점검한 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또한 축제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마한문화축제는 자미산성과 신촌리 고분군에서 열리는 천제와 고분제를 시작으로 축제의 막이 오르며, 경연행사로는 청소년 역사노래 부르기, 청소년 마한역사문화 발표 대회, 마한 씨름왕 선발대회가 치러진다.
공연행사로는 시립예술단과 남사당패 공연, 동춘 서커스, 마한 인형극, 마한인 어울마당, 매직쇼와 낭만콘서트(콘텐츠진흥원)등이 열린다.
이와함께 제22회 나주시민의 날 기념행사를 30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축제장에서 갖고 시민의 상 수상자에 대한 시상 등이 이뤄지며, 가상현실을 경험할 수 있는 실감 미디어 체험과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이 참여하는 이전기관 동아리 공연도 함께 펼쳐진다.
국립나주박물관 인근에 1,000여대의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마한씨름왕 선발대회와 마한분장 퍼레이드, 향토음식 부스 설치에 읍면동의 참여를 대폭 확대했다.
한편 반남면은 축제장의 관문인 남산교에 오색국화와 페츄니아 화분으로꽃다리를 만들어 축제 분위기를 돋웠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