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5도위원회 지성호 함경북도 지사, 탈북민 지원과 통일 대비 강조
지성호 이북5도위원회 함경북도 지사는 탈북민 출신으로, 한국에서 정착 후 정치와 행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그는 함경북도 회령 출신으로, 16세 때 탈북 과정에서 부상을 입고 중국과 동남아를 거쳐 2006년 한국에 도착했다.지 지사는 과거 국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대외 외교 경험을 쌓았으며, 탈북민 지원과 통일 준비를 핵심 과제로 삼고 ...
울산 동구,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성료… 독립정신 계승 다짐
[뉴스21일간=임정훈 ]울산광역시 동구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3월 1일 오후 보성학교 전시관 일원에서 개최한 기념행사를 시,구의원,교육감,주민과 보훈단체,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독립운동 유공자에 대한 시상, 기념사, 독립선언서 낭독,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되며 3·1운동의...
▲ 인도 최서북부 잠무·카슈미르 주에서 약 25km 떨어진 국경지역 마을에서 10월24일(현지시간) 한 인도 주민이 파키스탄과의 총격전으로 손상된 건물 벽을 가리키고 있다. [제공자ⓒ 뉴스21통신. 무단전재-재배포 금지.]파키스탄과 카슈미르 지역을 두고 갈등을 빚고 있는 인도가 파키스탄 대사관 직원 한 명을 '스파이 혐의'로 추방했다고 인도 외교부가 밝혔다.
수브라마니암 자이샨카르(Subrahmanyam Jaishankar) 인도 외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억류 된 영사를 공식 추방하기로 결정했음을 알리기 위해 파키스탄 고등 판무관을 소환했다고 밝혔다.
인도 외무부 대변인 카스 스와루프 인도 외무부 대변인은 27일 트워터에 "외무장관은 파키스탄 고등 판무관의 직원 중 한명의 간첩 활동으로 '외교상 기피인물(persona non grata)'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고등 판무관 압둘 바시트는 인도 외교부에 구금 외교 수칙읠 위반한데 대해 "강한 항의"를 제기했다.
바시트는 "파키스탄은 결코 외교적 신분에 어긋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인도와 파키스탄 사이의 긴장은 지난달 카슈미르 인근 인도 육군기지 피습 사건으로 인도군 19명이 숨진 이후 국경지대에서 서로 총격전이 오가는 등 한 달 이상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카슈미르는 인도와 파키스탄 국경 지역에 위치한 산악 지역으로 1947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양국에 분할 되었으나 두 나라는 각각 카슈미르 전체 지역에 대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