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2026년 ‘붉은말의 해’ 맞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 추진
담양군(군수 정철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말의 해’를 맞아 1월 15일부터 2월 18일까지 5주간 고향사랑기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행사 기간 중 담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이버페이 포인트와 담양 딸기가 경품으로 제공된다.
먼저, 새해 기부 ...

정읍시는 25일 정읍시종합경기장에서 유사 시 발생할 수 있는 생물 테러에 대비 한 유관기관 합동 모의훈련을 가졌다.
올해 처음 실시된 생물테러 대비 훈련에는 질병관리본부와, 보건소, 경찰서, 소방서, 35사단 화생방지원단, 105연대 4대대 8098부대, 정읍아산병원 등 10개 기관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훈련은 탄저균으로 의심되는 백색가루 신고 과정에서부터 상황 전파와 긴급 출동, 현장 통제, 정황 파악, 폭로자 대피, 환경 검체 채취 및 독소 다중 탐지 키트, 폭로자 및 환경 제독, 검체 이송 등 생물테러 조기 대응과정이 실전처럼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특히 생물 테러 감시와 대비․대응 체계 확립을 위한 교육 및 개인 보호복 (레벨C)착․탈의 경연대회도 함께 실시됐다.
보건소에 따르면 생물테러란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바이러스나 세균, 생물체 독소 등으로 사람과 동물을 살상하거나 질병을 일으키는 행위를 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생물테러 모의훈련을 통해 지역 내 유관기관 단체와 유기적인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생물테러로 인한 환자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능력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했다”고 말했다
생물 테러 관련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정읍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539–612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