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2026년 여성친화기업’ 모집… 환경개선비 최대 3천만 원 지원
포천시는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 문화를 확산하고 여성 근로자가 일하기 좋은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포천시 여성친화기업’ 선정을 위한 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포천시 관내에 사업장을 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100인 미만의 기업으로, 여성 근로자 비율이 25% 이상이거나 여성친화적 근로환경을 실천...
우리나라에 체류하며 경제활동을 하는 외국인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넘어섰다.
20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6년 외국인 고용조사를 보면 지난 5월 기준 15세 이상 국내 거주 외국인은 142만5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5만1000명(3.7%) 늘었다. 이 가운데 경제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수는 전년보다 1만9000명 늘어 100만5000명을 기록했다.
취업했거나 직업을 구하고 있는 외국인 수가 100만명을 돌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가운데 취업자는 96만2000명인데, 이는 국내 전체 취업자의 3.6% 수준이다.
경제활동참가율은 70.5%, 고용률은 67.6%, 실업률은 4.2%로 나타났으며, 외국인 취업자는 2016년 5월 경제활동인구조사 취업자의 3.6% 수준이다.
외국인 고용률은 경제활동인구조사의 고용률 보다 6.6%p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남자는 63만 8000명으로 66.3%를 차지했고, 여자는 32만 4000명으로 33.7%를 차지했다.
외국인 취업자의 체류자격별 분포는 비전문취업(E-9), 방문취업(H-2), 재외동포(F-4) 순으로 많았으며 연령계층별로는 30~39세, 15~29세, 40~49세 순으로 많았다.
국적을 살펴보면 한국계 중국인이 46%로 가장 많았다.
이에 베트남인과 한국계가 아닌 중국인이 각각 7%, 북미계가 5%를 차지했다.
외국인 고용은 기능원·기계조작 및 조립(39.0%), 단순노무(31.7%), 서비스·판매(12.6%) 등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