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10월의 목포가 문학으로 물든다.
목포시는 문학을 테마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학의 고장 목포가 낳은 한국문학사의 거봉인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하는 2016목포문학제를 개최한다.
오는 21일에는 목포문학관에서 목포청소년문학상시상식, 22일에는 우리나라 여성 소설가로 최초의 장편소설을 집필한 박화성의 문학세계를 조명하는 ‘박화성문학페스티벌’이 열린다. 특히 올해는 ‘역사의 상흔과 사회 재건으로서의 글쓰기’라는 주제로 영화로도 제작된 박화성 소설 ‘고개를 넘으면’을 집중 분석한다.
29일에는 ‘김현문학축전’을 개최해 한국평론문학의 독보적인 존재인 김현의 문학세계를 재조명한다. 이어 11월 4일에는 제8회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린다. 올해 목포문학상은 목포와 관련한 소재로 제한함에 따라 목포와 관련한 다양한 문학작품이 창작돼 작품집으로 발간된다.
이 밖에 문학제 동안 찾아가는 문학관, 야외 시화전, 문학 체험 등 다양한 행사가 풍성하게 열린다.
목포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문학제는 한국문학을 선도해온 목포의 문학과 문학인들을 전국에 알리고 목포문학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