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전라남도는 수확기 쌀 수급 안정을 위해 2016년산 쌀 시장격리 물량(조곡) 8만 4천여t을 10월 말부터 매입, 연내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전국 매입량(34만여t)의 24.6% 규모다.
이는 그동안 전라남도는 연이는 풍작에 따른 쌀값 하락 등으로 농가 소득 유지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국내 수요 초과물량에 대해 시장격리 매입을 해주도록 농림축산식품부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국정감사 때 강력히 건의한 것이 반영된데 따른 것이다.
이번 시장격리 매입량은 수확기 예상 생산량을 적용한 잠정 물량이며, 앞으로 실수확량이 확정 발표되는 11월 중순께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시장격리 매입 물량은 지난 9월 시군에 배정한 공공비축미 12만 3천t 매입과 함께 세부 일정을 수립해 추진할 계획이다.
매입 가격은 공공비축미와 동일하게 우선지급금으로 조곡 40kg 포대당 4만 5천 원을 매입 시점에 지급하고, 수확기(11~12월) 산지 쌀값 조사 결과에 따라 2017년 1월께 차액을 정산해 지급한다.
전종화 전라남도 농림축산식품국장은 “수확기 수급 안정을 위해 공공비축미 및 시장격리곡 매입과 농협RPC 자체 매입 등이 적기에 추진되도록 지도를 강화하겠다”며 “또한 농가 소득 유지를 위해 도 자체에서 지원하는 벼 경영안정대책비를 지난해 수준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식품부는 시장격리곡 등 정부양곡은 쌀 수급 불안 및 가격 급등이 발생하지 않는 한 시장에 방출하는 것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