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1인 가구 대상 인적 안전망 강화
속초시는 3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속초 온(溫)둘레’ 발굴단 창단 및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1인 가구 증가에 대응해 동 단위 중심의 촘촘한 인적 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고립 가구를 조기에 발굴해 지원하기 위한 출범 자리로 마련됐다.온(溫)둘레 발굴단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
전라남도는 행정자치부 주최 ‘행정서비스 공동생산 우수사례 공모’에서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 개선 사업’이 협력행정 부문 우수사례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8월부터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창의행정 부문 6개, 협력행정 부문 4개, 총 10개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전라남도가 ‘섬 가꾸기 고도화 사업’의 하나로 추진하는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 개선사업’은 이동통신 3사(SKT․KT․LGU+)와의 협업을 통해 섬 휴대전화 난청 지역을 2019년까지 단계별로 해소하는 사업이다. 주민․기업․지자체 간 협업 설계 수준이 높고 타 지역 적용 가능성이 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지난 4월 이동통신 3사와 섬 지역 휴대전화 난청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고 현장 실사를 통해 6개 시군 44개 섬 92개소에 일부 난청지역을 확인했으며 지금까지 28개소를 개선했다.
문형석 전라남도 정보화담당관은 “섬 지역의 보편적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기업 등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난청지역을 지속적으로 개선, 섬 주민과 관광객들의 전화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