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는 17일 장흥 편백숲 우드랜드에서 적조, 고수온, 해파리 발생에 의한 대응과 피해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재해 발생 시 피해 최소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적조․고수온․해파리 대응 평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국립수산과학원, 전라남도해양수산과학원, 여수․고흥 등 10개 시군,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 지구별 수협, 어업인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선 국립수산과학원과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의 적조․고수온․해파리 발생 현황 및 전망, 예찰 및 대처 방안 등에 대한 발표와 시군의 양식수산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적극적인 대응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수협중앙회 전남지역본부는 양식수산물재해보험 정책을 발표해 참석자의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보험정책 개선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이외에도 시군, 새우조망협회, 한국전복산업연합회 등에서 황토 살포가 전복에 미치는 영향 연구, 올해 최초로 피해를 입힌 적조생물 ‘카레니아 종’에 대한 연구 및 방제 방법 개발 등이 건의됐다.
전라남도는 어업재해 발생 시 현지 조사 및 원인 규명까지 장시간이 소요돼 복구지원이 늦어지는 경향이 있어 참석자들에게 신속한 대응을 주문했다.
또한 기후변화로 고수온, 적조, 해파리가 연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산피해 예방을 위한 수산종합대책을 수립할 계획임을 밝혔다.
장용칠 전라남도 수산자원과장은 “기후변화로 적조 및 고수온 등의 발생 빈도가 늘고 있어 재해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사전 예찰과 양식 방법 개선, 재해에 강한 신품종 개발 등 체계적 대응책을 마련하겠다”며 “어가에서도 양식장 어망 청소, 차광막 설치, 액화산소 공급, 양식생물 사육밀도 및 사료 급이량 조절 등 재해 예방에 적극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