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국회가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대 첫 국정감사를 오는 19일 끝내고 본격적인 '예산정국'에 돌입한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25일 '2017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시작으로 예산 정국 체제로 접어든다.
예결위는 오는 26일부터 사흘동안은 국무총리, 경제부총리를 출석시킨 가운데 종합정책질의를 진행한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나흘간 경제부처와 비경제부처로 나눠 부별 심사를 실시한다.
이후엔 11월7일부터 소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같은 달 30일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진행한다.
내년 예산안은 박근혜 정부가 공약을 실천하기 위한 사실상 마지막 예산이라는 점에서 여야의 치열한 샅바싸움이 예상된다.
실제 여야는 이번 예산 정국에서 최대 쟁점이 될 법인세 문제를 놓고 벌써부터 공중전을 주고 받으며 신경전을 벌이는 중이다.
현재 국회의안정보시스템을 기준으로 국회에 제출된 법인세 개정안은 총 17건이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은 모두 법인세 인상에 긍정적이고 자체 세법개정안에도 이런 내용을 담아 발표한 바 있어 이번에 밀어붙일 공산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