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했으며, ...
전북지역의 인구유출방지와 청년 실업대책의 일환으로 ‘청년수당’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해숙 전북도의원(전주5)은 12일 열린 전북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전북 전주지역에서만 매년 2000여명의 청년들이 타 지역으로 떠나고 취업과 결혼, 출산 등을 포기하는 극단적인 상황에 놓여 있다”면서 전북의 경우 청년실업률이 12.5%로 전체 실업률의 3배가 넘는 상황에서 청년수당의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현재 청년수당은 서울시와 성남시, 경기도 등에서 도입하고 있거나 준비 중이며, 정부 또한 고용노동부를 통해 청년 ‘취업수당’ 제도를 도입해 월 60만원의 현금을 지원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
이 의원은 “전북도의 경우 열악한 재정상황을 이유로 청년수당에 소극적인 상태”라며 “예산은 결국 자치단체장의 의지와 정책의 표현인 만큼 정책적 판단에 의해 얼마든지 예산편성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어 “전북도의 자료를 보면 최근 5년간 노인예산은 전체 복지예산의 54.59%에서 2016년에는 60.82%로 증가했지만 청소년 예산은 2011년 2.17%에서 올해 1.04%로 감소해 5년 전과 비교하면 반 토막으로 줄어들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세계청소년들의 야영대회인 잼버리 대회를 새만금에 유치하려는 전북도가 청소년 예산비율을 줄이고 있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은 행정”이라고 꼬집었다.
이 의원은 “노인복지 예산 증가는 다행스럽지만 계층 간 지나친 예산 불균형은 사회 통합을 저해할 수 있다”며 예산편성의 균형을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