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정부는 향후 경기 하방리스크의 영향을 최소화·보완하기 위해 4분기 10조원 이상의 정부와 공공부문 재원의 추가 재정집행과 투자에 나선다.
정부는 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15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최근 경제동향과 대응방향’을 확정했다.
우선 4분기 추경 등 재정보강 잔여분 16조6000억원을 차질없이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중앙정부, 지자체, 지방교육청 예산집행 목표를 3조2000억원 상향했다.
지자체는 이와 별도로 추경 규모를 31조4000억원에서 34조원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역관광 활성화 차원에서 가을여행주간(10월 24일∼11월 6일) 전국 미개방 관광시설 40곳을 개방하고 1만3459곳의 관광시설은 무료 또는 할인 개방하기로 했다.
또한 지역 문화예술 축제 지원·가을체육대회 농어촌 지역 개최 등 기업과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농어촌지역 관광 및 문화소비를 확대에 동참한다.
지역 관광객 면세쇼핑 접근성 확대 차원에서 내국인 대상 제주도 지정면세점이 관광수요가 많은 지역으로 이전할 수 있도록 관련 고시를 개정하기로 했다.
발전소와 경전철 등 해외 대규모 인프라 사업 수주지원을 위해 유망 신흥국 대상 30억달러 규모의 금융패키지도 조성된다.
한국전력과 도로공사, 부산항만공사 등 주요 공공기관은 연내 5000억원의 추가 투자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경제관계장관회의 등을 통해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한편 한국인프라투자플랫폼(KITP)을 통해 이천~오산 고속도로(8000억원) 사업 조기착공을 추진하고 기업투자촉진프로그램의 4분기 투자집행규모도 5000억원 확대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