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 성료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융합형 문화 창작 교실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7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미래형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
전라남도는 제18호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로 10일 현재까지 사유시설 158억 원과 공공시설 15억 원, 총 173억 원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고 중간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낙연 전라남도지사는 “복구가 모두 완료되는 시점까지 해당 지자체와 군부대, 유관기관 등과 긴밀히 협조해 소요인력 및 장비를 총동원하고, 정확하고 신속하게 피해조사를 실시하는 한편 사유시설에 대해서는 피해신고가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할 것”을 특별 지시했다.
태풍 ‘차바’ 피해는 여수와 고흥, 완도 등 동부권에서 크게 나타났다. 사유시설의 경우 주택 파손과 침수 4가구, 낙과 706ha, 농경지 3천 8ha, 비닐하우스 0.9ha, 축사 236㎡, 수산 양식시설 372어가의 피해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수산양식시설의 경우 전체 사유시설 피해액의 96%인 152억 원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 피해는 여수 남면 역포마을 방파제 파손 등 총 255건에 달한다. 선척장과 방파제 등 어항시설물 46개소, 가로수 171그루, 신호등과 가로등 38개소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전라남도는 해안 시설물의 경우 태풍 발생 이후 호우와 함께 파고가 높아져 먼 바다에 위치한 수산양식시설의 피해 신고가 늦어지고 있는 가운데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잔해물 제거 등을 위해 오는 12일까지 특별교부세 9억 원을 긴급 투입할 계획이다.
피해신고 접수는 14일까지 완료할 예정이며, 피해 신고가 완료되면 담당 공무원들의 현지 조사 후 피해액을 확정하고, 중앙부처와 국비 지원 규모를 협의하게 된다.
조태용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태풍 피해가 많은 여수와 고흥은 피해 복구 정부 지원금이 70%까지 반영되는 우심(尤甚)지역으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며 “해당 자치단체 및 정부부처 등과 긴밀한 협의를 계속 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