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와 보성군은 주암호 주변 복내면 일원에 총사업비 60억 원을 들여 수질정화 식물인 연꽃단지를 대단위로 조성할 계획이다.
주암호는 광주․전남 250만 명의 중요 식수원으로 이용되고 있는 지역 최대 상수원이다. 주암호 주변은 상수원보호구역 및 수변구역으로 지정, 주변 축사와 농경지로부터 무분별하게 흘러들어오는 비점오염물질 관리가 매우 중요시되는 지역이기 때문에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주암호 연꽃습지는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연말에 착공,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연꽃습지와 생태둠벙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비점오염 저감시설인 연꽃습지가 조성되면 주암호로 유입되는 영양염류(질소․인) 제거로 인한 조류 발생을 억제하고, 연꽃이 창출하는 아름다운 경관을 생태학습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연꽃 재배와 연근 수확에 따른 주민 소득 증대 등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전라남도는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함께 상수원 수질 개선을 위해 2003년부터 2018년까지 총 22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주암호 주변 일대 농경지 1천 17만 8천㎡ 가운데 약 36%인 362만 9천㎡를 생태녹지 공간으로 조성하고, 지역 주민이 이를 관리하는 ‘주민참여형 생태지역(벨트) 조성’ 시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기환 전라남도 환경국장은 “앞으로 주암호 주변뿐만 아니라 광역상수원인 동복댐, 장흥댐 주변까지 비점오염 저감시설이 확충되도록 지속적인 국비 확보 노력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