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오후 충남 아산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9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행복과 활력이 넘치는 국민화합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개회식 기념사를 통해 올해 97회를 맞는 전국체육대회는 우리 스포츠의 오늘을 만들어 온 소중한 토대라고 말하며, 이번 대회를 통해 대한민국을 빛낼 스포츠 영웅이 많이 탄생하고, 충남의 문화 체육에도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올해 전국체전은 대한체육회와 국민생활체육회 통합 이후 첫 대회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우리 체육계의 역량이 한 곳으로 모아짐으로써 체육행정 선진화, 공정한 경기운영, 투명한 체육 인재 선발 등 스포츠의 공정성과 경쟁력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국민들이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누구나 쉽고 가깝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생활화의 환경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며, 대한민국이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근혜 대통령은 우리 스포츠 역사에 또 하나의 도약대가 될 평창동계올림픽이 이제 490일 남았다고 전하고, 2018년 평창은 ‘창조와 문화’의 대한민국을 보여줄 수 있는 대회인 만큼 찬란한 문화유산과 첨단 ICT 기술이 어우러져 세계를 매료시키는 매력적인 대한민국으로, 우리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도약시켜 나가도록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박 대통령은 이번 전국체전에 참여한 선수들 모두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서 국민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선물해 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