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 ‘보령머드축제’, ‘로컬100’ 선정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2026~2027)’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사업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
농촌진흥청(청장 정황근)이 작물을 재배하면서 생기는 토양 유래 생육장애의 원인을 밝혀내고 처방하는 현장진단기술의 보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토양 현장진단기술’은 작물생육의 필수 양분인 토양 중 질소, 인산 등 7항목을 현장에서 분석해 작물생육을 제한하는 원인을 진단하면서 처방할 수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 기술의 보급과 활용 증대를 위해 10월 5일 충남 부여에서 도 농업기술원 및 시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검정 담당자를 대상으로 ‘제2회 농경지 토양 현장진단·처방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경진대회는 토양검정 담당자 2명이 한 팀으로 출전해 농경지 현장에서 토양을 진단하고 처방서를 제출하면, 토양분석 결과·원인 진단·처방 내용을 평가한다.
농촌진흥청은 토양 현장진단기술을 토양환경정보시스템인 흙토람(soil.rda.go.kr)에 게시해 농가에서 작물생육장애 원인을 진단하거나 관련 정보를 이용해 처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토양비료과 공명석 농업연구사는 “농경지 토양 현장진단기술이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농업 현장에 잘 활용되고 신속히 정착될 수 있도록 기대한다”며 “농작물의 생육 피해를 신속히 줄이면서 농경지 환경오염을 예방할 수 있는 과학적인 토양관리방법으로 기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