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 성료
구리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강종일)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디지털 창의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 융합형 문화 창작 교실 ‘AI로 그리는 웹툰’ 프로그램이 지난 2월 27일 마지막 수업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AI) 기술을 예술 창작과 접목해 미래형 콘텐츠 창작자로서의 가능성을 탐색할 수 ...

민선6기 여수시 대표 소통채널인 100인 시민위원회 제3기가 출범 후 ‘낭만포차’를 주제로 첫 회의를 열고 ‘포차구간 내 유료 주차제’를 제안했다.
이날 회의에는 100인의 일반 시민들로 위촉된 위원들뿐만 아니라, 낭만포차 운영자와 연등천변 포장마차 운영자들도 참여해 시민위원회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3기 첫 회의는 지난 27일 오후 2시부터 학동청사 3층 회의실에서 ‘여수밤바다 낭만포차 운영 발전방안’을 주제로 자체 토론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철현 시장이 순회하면서 시민위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였다.
이날 회의는 낭만포차가 지난 5월 개장 후 여수를 대표하는 인기 관광 상품으로 급부상한 이후 시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제기된 주차난, 흡연문제 등의 해결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다.
먼저 시민위원들은 낭만포차 구간의 유료 주차제 시행에 대해서는 사업자의 장기주차로 인한 주차난 가중과 주차회전율 제고를 위해 ‘사업자 전용 주차제와 노상주차제를 시행해야 한다’는 의견이 다수 제시됐다.
이어 ‘주차공간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과 일부 주민들이 ‘유료 주차제 시행에 반대한다’는 의견도 시에 전달했다. 현재 시는 주차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여수지방해양수산청과 여수광양항만공사와 공동으로 종화동물양장을 주차장으로 조성하기 위해 업무 협의 중에 있다.
종포해양공원 금연구역 지정에 대해서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간접흡연 피해사례를 이유로 ‘금연구역을 지정해야 한다’는 의견으로 모아졌다. 다만 흡연자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흡연부스를 설치해 철저한 사후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함께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다목적 가림막 명칭에 대한 의견은 시의 여론조사결과 가장 선호한 여수밤바다의 아름다운 빛의 세상과 공간을 표현한 ‘밤빛누리’ 명칭에 지역명칭인 ‘종포’를 덧붙여 ‘종포밤빛누리’로 했으면 좋겠다는 수정제안을 내놨다.
새로운 제안으로 낭만포차가 마주보이는 돌산 우두지역에도 포차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과 공원 내 쓰레기 문제, 낭만포차 내 배수구 냄새 등 개선의 목소리도 이어졌다.
기획행정분과 김영애 시민위원은 “처음으로 하는 전체회의이기 때문에 긴장되고 걱정했었는데 시정 현안에 대해 열띤 토론과 대화를 통해 의견을 모아 가는 모습이 너무 좋았다”며 “앞으로 시정 현안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주위 분들의 의견을 들어 토론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소통과 관계자는 “이날 전체회의에서 수렴된 안건들에 대해 실행 여부를 검토해 정책에 직접 반영할 계획이다”며 “시민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시민들의 시정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는 가감 없이 시정에 반영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시는 제3기 시민위원회부터는 자체 토론 활성화는 물론 찬․반측의 공개토론 등을 통해 공개적․자율적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