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가 오는 10월 4일부터 ‘2016년~2017년 절기 인플루엔자(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자 중 국가 무료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11개월까지는 전국 민간위탁병원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다.
또한 광양시 무료접종 대상자인 만 12개월~59개월까지는 광양시 민간위탁병의원(19개소)에서, 만 5세~12세까지는 보건소와 보건지소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일 기준 주민등록등(초)본을 지참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안전하고 편리한 예방접종을 위해 전국적으로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만 65세 이상 어르신을 구분하여 각각 10월 4일과 10월 10일부터 접종을 실시한다.
어르신 예방접종은 전국 민간위탁병의원과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실시하며, 질환이 있는 어르신은 평소 이용하는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하는 것이 좋다.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국가보훈대상자도 무료접종대상자로 관할 기관에서 발행되는 증명서를 지참해 접종을 받으면 된다.
유로접종대상자인 13세 이상부터 64세까지의 시민은 접종료 7,600원으로 10월 10일부터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받을 수 있다.
백현숙 질병예방팀장은 “올해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대상자는 총 31,740명으로, 시는 인플루엔자 고위험군에 대한 무료접종을 확대 실시해 시민들의 질병에 대한 부담감을 줄이고 건강한 도시를 만드는데 기여할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무료접종이 가능한 지정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와 시청홈페이지 공지사항,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https://nip.cdc.go.kr), 스마트폰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