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내달 4일부터 11월 11일까지 읍면동을 순회하며 상거래 또는 증명용으로 사용되는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
2년마다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계량기 검사는 국민의 소비생활을 보호하고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양곡상, 청과상, 정육점, 귀금속상, 철물점, 고물상 등에서 사용되는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비자동 저울로 판수동, 접시․판․전기식지시 저울 등이다.
이번 정기검사에서는 법정계량기 사용 여부와 사용공차 초과 및 계량기 변조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이동이 어려운 저울을 대상으로 한 소재지 검사는 내달 4일부터 7일까지 실시되며, 읍면동별 순회검사는 내달 10일부터 26일까지 실시된다.
검사 미실시 계량기를 대상으로 11월 중에 추가 검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에 합격한 계량기는 ‘정기검사 합격필증’이 부착되며, 불합격 계량기는 ‘사용중지 처분장’이 부착되고 수리 후 다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읍면동별 검사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