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는 내달 4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관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4만1000호를 대상으로 개별주택가격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담당공무원과 조사요원 30여명이 토지이용상황과 건물용도, 구조, 형상 등 주택가격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특성에 대한 철저한 현장조사를 거쳐 주택가격 산정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기하게 된다.
개별주택가격은 국토교통부장관이 선정․공시한 표준주택과의 특성을 비교하고 주택가격비준표에 의해 가격을 산정하게 된다. 이어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주택소유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장이 매년 4월 30일 결정․공시하고 있다.
공시된 개별주택가격은 주택시장에 가격정보를 제공하고, 각종 조세부과의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고재익 여수시 세정과장은 “조사원의 현장방문 시 원활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주택가격 조사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여수시 세정과(061-659-3575)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무허가 건축물 등이 발견되면 조세형평성과 신뢰받는 세정구현을 위해 누락된 지방세를 부과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