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녹색에너지연구원(원장 김형진)은 대전 한전 전력연구원(원장 김동섭)과 전력산업용 플랫폼 개발 및 실증, 기술 이전을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녹색에너지연구원의 스마트그리드 분야 비즈니스 노하우와 전력연구원의 전력산업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을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녹색에너지연구원은 나주 운곡동 동수농공단지에 에너지저장장치(ESS) 1.5㎿, 열병합 100㎾, 태양광 600㎾ 등 2.2㎿ 용량의 분산형 전원을 구성하고, 한전의 전력망과 연계해 단지 내 전력 사용을 관리하는 ‘농공산단 마이크로그리드 스마트운영 플랫폼 및 BM 개발’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전력연구원은 오는 12월 개발 완료 예정인 ‘마이크로그리드 사업자가 공통으로 활용 가능한 전력산업용 플랫폼’을 동수농공산단에서 실증키로 했다.
김형진 원장은 “두 기관 간 가치 공유와 지속적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우리나라의 표준 기반 전력 산업용 플랫폼의 트랙 레코드를 확보함으로써, 향후 전력산업용 플랫폼의 국내외 보급 확대 및 수출에 힘이 실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