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 수출 관련 연구.지도직 공무원 3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한.중 FTA로 인한 시장개방 확대 등 급변하는 수출 환경에 대응해 도내 농식품의 대중국 수출 확대를 도모하고 농식품 수출 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에서는 우선 대중국 농산물 수출 현황과 중국 시장 소비 트랜드, 한국 식품 수출 방향 등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다.
또 중국 수출 농산물 품목별 검역 대상 병해충과 검역 절차 등에 대한 교육도 이어졌다.
이와 함께 20년 동안 천안 배를 수출하며 거둔 노하우를 중심으로, 수출 담당 공무원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생산자 단체 육성과 품질 규격화, 해외 마케팅 등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도 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 김관후 연구사는 “앞으로 수출 관련 교육과 현장 기술 지원 컨설팅을 통해 대중국 시장에 대한 충남 신선농산물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여 충남 농업의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특히 FTA를 활용한 수출 확대 방안 등 급변하는 무역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진행토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