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20~30대 대학생, 구직자 및 직장인 10명중 3~4명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알바몬이 20~30대의 대학생, 구직자 및 직장인 1,199명을 대상으로 ‘공무원 시험 준비 현황’을 조사했다. 그 결과 전체 응답자의 38.8%가 ‘현재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여성응답자 중에는 42.6%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한다고 답해 남성(33.1%) 보다 공무원을 준비하는 응답자가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학생 중에는 43.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남학생(39.2%)보다 여학생(46.4%) 중에 이러한 답변이 더 높았다. 졸업한 구직자 중에도 41.5%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고, 남성(34.6%) 보다는 여성(45.4%) 중 이러한 답변이 높았다.
직장인 중에도 29.6%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고 답했는데, 성별에 따라서는 여성 직장인(33.2%) 중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는 비율이 남성직장인(25.3%) 보다 높았다.
이들은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는 ‘정년보장’과 ‘노후준비’ 때문이라 답했다.
공무원 시험을 준비하는 이유에 대해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일반 기업에서는 60세 정년까지 일하지 못할 것 같아서’라는 답변이 응답률 48.2%로 가장 높았다. 뒤이어 ‘노후에 연금을 받고 싶어서’가 응답률 44.3%로 다음으로 높았다.
이외에는 ‘대기업에 취업하기 어려울 것 같아서(29.0%)’라거나, ‘공무원이 어릴 때부터 꿈이었다(15.3%)’라는 답변이 있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20~30세대가 가장 많이 준비하는 공무원 시험은 ‘국가직 공무원’, ‘9급’으로 드러났다.
조사결과 ‘국가직 공무원’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60.6%로 많았고, 39.4%는 ‘지방직 공무원’을 준비한다고 답했다. 준비하는 급수는 9급(67.3%)을 준비한다는 답변이 가장 높았다. 그리고 뒤이어 7급(21.5%)을 준비한다는 응답자가 많았다.
한편, 전체 응답자 중 올해 공무원 시험을 봤다는 응답자는 36.3%로 10명중 약 4명에 그쳤다. 이들 대부분은(88.4%) 올해 탈락했거나 탈락한다면 내년에 다시 시험에 응시할 것이라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