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26일 전라남도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016년 제2차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를 개최해 노사 상생 및 일자리 창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노동 현안을 토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문수 한국노총 부의장, 석동헌 전남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이송자 소비자교육중앙회 전라남도지부 회장 등 노사민정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제1차 회의에서 보고했던 2016년 노사 상생 및 고용 일자리 창출 업무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하고 올해 남은 기간 소기의 성과를 달성하도록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선진 노사관계 발전 및 일자리 창출 방안, 지역 고용노동현안 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전라남도노사민정협의회는 ‘전라남도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라 지역 고용, 인적자원 개발, 노사협력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회의체다.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실무위원회 등 6개 분과 실무위원회와 특별위원회로 인적자원개발위원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위원장인 전라남도지사를 포함해 23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신재춘 전라남도 중소기업과장은 “도가 고용노동부 ‘노사상생협력분야 평가’에서 8년 연속(2008~2015년)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노사민정이 다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올해 전남 경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철강, 화학, 조선분야의 구조조정 등 경제 여건이 녹록치 않은 상황이므로 노사민정이 더욱 유대를 강화하고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전라남도와 전라남도 노사민정협의회는 고용노동부 ‘노사상생협력 분야 평가’에서 9년 연속 우수자치단체로 명성을 이어가도록 노사민정 협력사업과 일자리 창출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