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가 ‘귀농·귀촌 영농정착기술교육’ 2기 일정을 마무리하고 9월 23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15일부터 9월 23일까지 5개월간 20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37명의 교육생이 수료했다.
교육 내용은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귀농 컨설팅과 코칭, 벼·과수·채소 등 작물별 재배기술, 귀농에 성공한 농가 현장견학 등 농업기초 이론과 현장실습으로 진행됐다.
수료식에 앞서 교육생 박은진씨는 교육 전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만든 20여분짜리 동영상을 선보였고, 백옥주 씨 외 7명은 직접 농사지은 농특산물을 전시해 교육의 성과를 보여줬다.
수료식에서 소감을 발표한 양주현씨는 “해군으로 복무하다 귀농해 막막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한 이번 ‘귀농·귀촌 영농정착교육’을 접해 농사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열정적인 농부가 될 것을 다짐했다.
또 다른 교육생 김종국씨는 “SNS 교육과 새로운 아열대작물, 약용식물에 대한 교육을 지속 추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병호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격려사에서 “광양시로 귀농하신 여러분을 환영하며, 귀농인들은 새로운 작물을 재배하고 상품을 만들면서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귀중한 인재다”고 강조하면서 “귀농인들이 농업관련 부서와 한마음 되어 농업발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