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은 본격적인 벼 수확철을 맞아 친환경 볏짚을 논에 다시 환원하는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볏짚은 유기물이 풍부해 토양 보전과 지력 증진에 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군은 올해 신규사업으로 군비 5,000만원을 투입해 볏짚 환원 사업을 추진한다.
볏짚 환원은 0.1ha이상 벼를 유기 재배하는 농가에서 볏짚을 잘게 잘라 논으로 환원하게 되면 현지조사 후, ha당 25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되고 친환경 벼 유기인증을 취득한 농가로써,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볏짚 환원 사업을 통해 벼 생육에 필요한 미량성분 공급과 유용 미생물 증식 등으로 지력이 증진되어 질 좋은 유기농 쌀을 생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또한 부득이 볏짚을 축산조사료로 이용할 경우라도 최소 2~3년 주기로 한번씩 볏짚을 환원하고, 볏짚을 수거한 논에는 자운영 등 녹비작물을 최대한 재배해 부족한 유기물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고의 친환경 고품질 쌀 생산기반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토양의 유기물이 풍부한 농토 배양기술이 실천돼야 한다”며 농가에서 볏짚환원 사업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