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해역 갯벌 토양에 게르마늄 성분이 다량으로 함유되어 있으며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란 2016년산 “신안배”가 미국 수출을 위해 9월 22일 첫 선적을 하였다.
“신안배”는 맛이 아삭아삭하고 식감이 좋으며 당도가 12.5브릭스 이상으로 미국 교민을 비롯한 현지인들로부터 각광을 받고 있다.
신안배영농법인에서는 지난 1999년부터 매년 500~800톤을 미국 LA 및 캘리포니아주 등에 수출하여 왔고, 금년에는 약 600톤을 수출하여 15억원의 농가 소득을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안배 수출단지는 102농가가 참여해서 105ha를 재배하고 있으며 연간 2,500톤을 생산하여 호당 약 45백만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 미국 수출 배 선별을 위해 9월 20일부터 약 2개월간에 걸쳐 지역 주민 50여명을 고용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안배영농법인 대표(최홍균)는 금년에는 폭염 및 지속된 가뭄으로 물이 부족하여 예년에 비해서 배 결실상태가 좋지 않았고 농가들의 어려움도 많았으나, 추석 연휴기간에 태풍의 영향으로 인한 집중호우로 가뭄이 해갈되어 평년 보다는 다소 적은 수확량을 예상하지만 대체로 만족한다고 밝혔다.
신안군은 앞으로도 배 수출농가의 소득향상과 노동력 절감을 위해 생력 농기계, 관수시설, 포장재 등 신안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