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몽탄면(먼장 서평득)은 군 종합민원실에서 배부한 도로명 주소 안내도와 함께 ‘이장 행정업무용 지번별 조서’를 제작, 지난 20일 각 마을별로 배부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제작해 배부한 도면과 지번별 조서는 고령화된 농촌지역의 현실에 맞춰 노령의 주민들이 쉽게 토지의 위치와 지번, 지목, 면적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몽탄면은 무안군 내에서도 특히 고령화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8월말 기준 인구 3,492명 중 65세 이상이 1,379명으로 39.5%(무안군 평균 19.5%)에 달하고 있어, 이번 도면과 조서 배부가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행정으로서 더욱 각광받고 있다.
몽탄면 관계자는 “주민들이 군청이나 면사무소를 방문하지 않고도 토지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면서 “주민들의 시간적․경제적 부담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하는 한편, 면 행정업무에도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