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오는 10월 중 조계산도립공원 등산로 일원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국가지점번호판 54점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국가지점번호는 도로명주소가 없는 산악, 들판 등의 비주거지역이나 기존 등산로에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표기된 번호판을 설치해 조난 및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위치 파악으로 인명구조를 돕는 위치표시 정보체계이다.
도립공원으로 지정된 조계산은 양대 사찰 송광사와 선암사가 위치해 있으며 천연기념물 제88호 천자암 쌍향수가 있는 곳으로 연간 40~50만 명의 등산객이 찾는 명산이다.
이에 시는 조계산 일원 등산로에 400∼500m 간격으로 국가지점번호판을 설치해 등산객들의 응급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면 등산객의 귀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도록 지점 번호판을 확인하고 그 위치정보를 소방서(☎ 119) 등에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