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시장 주철현)가 운영하고 있는 이순신학교에서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지역민이 알고 있는 이순신 장군과 전라좌수영에 관한 이야기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시민 누구나 강사 과정’을 운영한다.
27일부터 29일까지 매일 저녁 7시30분부터 9시까지 여수향교에서 진행되는 이번 과정에는 9명의 여수시민이 참여해 이순신 리더십 등을 주제로 시민들과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시는 오는 26일까지 이번 과정에 참여할 시민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이순신학교 참여 및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교육지원과(061-659-4721)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 이순신학교는 임진왜란 극복의 상징인 이순신 장군과 전라좌수군의 역할에 대해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자유학기제 및 여수 방문객들을 위한 과정 등을 마련해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여수는 전라좌수영과 삼도수군통제영의 본영으로 이순신 장군과 조선수군의 호국충절에 대해 배울 수 있는 문화재와 유적들이 곳곳에 산재해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민의 자긍심을 고취시킬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