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시는 지난 2014년 여서․해산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으며 지난해 문수․신월지구의 지적재조사를 마무리했다. 올해 착수한 화정면 개도, 미평동 지구에 대한 재조사사업도 원활히 추진되고 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 년 전 일제에 의해 토지수탈 목적으로 만들어진 종이 지적도의 오류를 최첨단 측량방법으로 바로잡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책사업으로, 2030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된다.
여수시는 지금까지 6개 지구에 3억5100만원의 국비를 들여 국공유지 포함 총 1966필지, 87만514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했다.
시는 내년도 지적재조사 대상지역을 남면 화태리로 선정했으며 지난달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말까지 주민들의 동의를 받아 전라남도에 사업지구 선정을 신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달 10일 화태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어 지적재조사사업의 취지와 당위성을 설명하고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경계 불일치에 따른 이웃 간의 분쟁 해소는 물론 토지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효과도 크다”며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