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충남도는 ‘깨끗한 충남 만들기’ 추가 지원 사업으로 10개 시·군 31개 사업을 선정, 총 12억 3750만 원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재정지원 사업은 1차로 4개 시군에 7억 6250만 원을 지원한 데 이은 것으로, 개별 컨설팅을 통해 개선·보완된 특화사업 중 ‘깨끗한 충남 만들기 추진·평가위원회’ 소위원회를 통해 선정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 우수 사업의 확산과 시민 의식 개혁 및 소통을 통한 ‘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 사업 등에 역점을 맞춰 선정됐으며 총 31개의 개별 사업이 추진된다.
세부 사업 및 예산을 시·군별로 보면 천안시 ‘자원순환 기동대 운영’ 등 4개 사업 1억 7800만 원 아산시 ‘로하스 마을(쓰레기 없는 마을) 만들기’ 등 3개 사업에 1억 5000만 원 논산시 ‘시민의식 개선 프로그램 운영’ 등 3개 사업 1억 2500만 원이다.
또 홍성 ‘폐패각류 쓰레기 재활용 자원화 시설 확충 등 5개 사업’ 1억 5000만 원 예산 ‘폐지 줍는 노인 어르신 지원 등 4개 사업’ 1억 5000만 원 등도 이번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따라 깨끗한 충남 만들기 재정 지원은 지난해 36억 3500만 원 에 이어 올해 20억 원으로 모두 56억 3500만 원 규모이며, 시·군비를 포함하면 총 사업비는 112억 7000만 원에 이른다.
도는 ‘깨끗한 충남만들기’이 주민의 신뢰·소통·네트워크를 통해 실질적인 사업이 진행될 수 있도록 평가위원회 위원과 시민단체, 전문가 등과 함께 현장 컨설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신동헌 도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특화사업 재정 지원은 도의 깨끗한 충남만들기에 대한 지속적 의지를 담고 있다”라며 “깨끗함을 통해 도민이 행복해 질 수 있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하여 각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깨끗한 충남만들기 재정 지원 사업은 서산의 ‘찾아가는 자원학교’, 계룡의 ‘찾아가는 쓰레기 수거를 통한 서비스 행정 실천’, 아산의 ‘게릴라 가드닝’ 등 15개 시·군 44개 특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