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서울문화재단, ‘좋아서-예술동아리 페스티벌’ 개최
  • 윤만형
  • 등록 2016-09-20 15:54:59

기사수정
  • 자치구 협력기관 5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
  • 66개 동아리들의 멘토링 및 교류 활동을 지원



▲ 좋아서-예술동아리 포스터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시민이 직접 기획한 문화예술 동아리 축제 <좋아서-예술동아리 페스티벌>을 9월 27일(화)부터 10월 2일(일)까지 6일간 시민청에서 개최한다. 5월부터 서울문화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기는 예술 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예술 활동 무대를 지원하고자 ‘좋아서-예술동아리’ 자치구 협력기관 5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각 협력기관에서 발굴하고 모집중이다. 66개 동아리들의 멘토링 및 교류 활동을 지원해 왔다.

이번 페스티벌에는 30여개 동아리, 600여명의 시민이 참여해 대중에게 생활예술 활동을 알리고 결과물을 공개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시민 생활예술 동아리를 알리고 동아리들의 활동을 선보일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들과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음악, 연극, 뮤지컬 갈라, 무용, 연희, 퍼포먼스 등의 공연과 130여점의 시각예술 작품 전시로 구성된다.

9월 27일(화) 페스티벌 개막일에는 오픈식과 ‘좋아서-예술동아리’ 대표자, 실무자 회의가 진행되며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는 사진, 회화, 캘리그래피 등 ‘좋아서-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해 만들어진 시각예술 작품이 전시된다.


‘좋아서-예술동아리’ 공연 무대는 10월 1일(토)부터 2일(일)까지 시민청 활짝라운지와 바스락홀에서 개최된다. 활짝라운지에서는 난타, 색소폰 앙상블, 합창, 우쿨렐레 연주, 오카리나 앙상블, 기타 앙상블, 라인댄스, 퍼포먼스 등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며 바스락홀에서는 연극, 무용 등의 작품성 있는 무대 공연을 대중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0월 1일(토)은 ‘동아리 네트워킹 데이’로 지정해 ‘좋아서-예술동아리’에 참여하고 있는 66개 동아리 관계자들이 지난 활동 모습을 공유하고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시민에게 다양한 예술활동 참여 기회를 주기 위해 같은 기간 진행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과 연계하여 10월 2일(일) ‘좋아서-예술동아리’ 8팀이 청계광장에서 뮤지컬 갈라, 풍물놀이, 난타, 밴드공연, 합창 등 거리예술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서울거리예술축제2016>은 2003년부터 진행돼온 서울시 대표 축제 ‘하이서울페스티벌’의 새로운 명칭으로 도시 공간의 새로운 의미를 발굴하고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거리예술축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했다. 9월 28일(수)부터 5일간 서울광장, 청계광장, 광화문광장, 서울역광장과 서울시립미술관, 세종대로, 덕수궁길 등에서 펼쳐지며 기존 도심 공간 중심의 거리예술공연을 넘어 서울의 스토리가 담겨있는 마을 단위에서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좋아서-예술동아리’ 8팀은 시민들에게 공연 무대를 제공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2016>의 시민참여프로그램 ‘시작’에 참여해 낮 12시부터 2시,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청계광장에서 예술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12명의 시민들로 구성된 ‘좋아서-기자단’이 페스티벌 기간 동안 ‘좋아서-예술동아리’의 활동 모습을 취재하고 기록하여 영상과 책으로 제작한다. 서울문화재단 주철환 대표이사는 “이번 페스티벌은 시민이 직접 기획한 공연과 전시를 즐길 수 있는 자리”라며 “서울거리예술축제2016과 연계해 더욱 다양하게 준비된 올해 페스티벌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좋아서-예술동아리 페스티벌 블로그 또는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0
  • 목록 바로가기
  • 인쇄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많이 본 뉴스더보기
  1. 포천시청소년재단,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 운영 포천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김현철)은 오는 2월 6일까지 ‘2026학년도 겨울방학 포춘캠프(Fortune-Camp)’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지난 10일 포천교육문화복합공간 ‘두런두런’에서 참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운영 방향과 세부 일정 등을 안내...
  2. 울주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다 두텁게 보호하기 위해 군민안전보험 보장금액을 대폭 상향하고 보장 항목을 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울주군 군민안전보험은 울주군에 주민등록을 둔 울주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 가입되며, 각종 재난과 사고 발생 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
  3. 울주군 위탁 분뇨 60% 책임지는 퇴비공장, 관광단지에 밀려 ‘존폐 위기’ (뉴스21일간/최원영기자)=울산 울주군 삼동면 일대에 추진 중인 ‘울산 알프스 관광단지’ 조성 사업으로 인해, 구역 내 퇴비 제조 시설의 존폐 문제가 지역 축산업계에 가축분뇨 처리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16일 울주군의회에 따르면, 이상우 의원(사진)은 최근 울주군 집행부를 상대로 한 서면질문을 통해 ...
  4.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 2026년 상반기 건강 증진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포천시 소흘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일상 지원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026년 상반기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운영되며, 시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흘건행백세(노쇠 예방 관리) △소흘...
  5. 울산 동구,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 개최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울산 동구는 1월 16일 오후 1시 30분 동구청 2층 상황실에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의 3차년도(2025년) 시행결과 평가 및 4차년도(2026년) 시행계획 수립 심의를 위해 지역 보건의료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였다.    제8기 지역 보건의료 계획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간의 중장기 종합계획으로 ‘건강한 구민, 다...
  6.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직원들 ‘사랑의 스트라이크’ 성금 기탁 동구청[뉴스21일간=임정훈]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부서장 박필용 수석)은 1월 16일 오전 10시 동구청을 방문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을 전달했다.    HD현대중공업 생산지원담당 부서 직원 30여 명은 직원 화합을 위한 볼링대회를 개최해 스트라이크가 나올 때마다 ‘사랑의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으로 5천 원씩 적립했으며, 그렇...
  7. 설 앞두고 지방자치단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확대 설을 앞두고 충북과 전북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주민 생활 안정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에 나섰다. 충북 괴산군은 19일부터 군민 1인당 5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은 읍·면사무소에서 2월 27일까지 접수한다. 충북 보은군은 올해 상반기 1인당 60만 원을 두 차례로 나눠 지급하며, 신청은 26일부터 한 달간 가능하다. 전북 남원시는 모든 시...
사랑더하기
sunjin
대우조선해양건설
행복이 있는
오션벨리리조트
창해에탄올
더낙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