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내일 곳곳 봄비…수도권·충남 초미세먼지 ‘관심’ 단계 발령
전국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며 내일 곳곳에 봄비가 내리겠다.
오늘 대부분 지방에서는 공기 질이 좋지 않겠다. 특히 수도권과 충남 지역에는 초미세먼지 재난위기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로 어제보다 포근하겠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서 0.5~1.5m로 낮게 일겠다.
낮과 밤의 ...
보령시, 봄맞이 제철 주꾸미·도다리 먹고 신비의 바닷길도 체험해요!
보령의 대표 수산물 축제인 ‘2026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제23회를 맞아 3월 2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4월 5일까지 17일간 무창포항·해수욕장 일원에서 펼쳐진다. 무창포어촌계(어촌계장 김병호)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 등 먹거리와 다양한 체험을 통해 관광객들을 유치하고 지역경...
지난 8일 초저녁 어둠이 깔리자 어르신들의 웃음소리가 어둠을 밝혔다.
전남 강진군은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지회장 박종득)와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회장 마삼섭) 후원아래 9월부터 연말까지 관내 노인여가시설인 읍·면 복지회관과 마을 경로당 등에서 추억이 담긴 영화를 상영하는「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을 운영한다.
이 영화관은 어르신들의 쉼터인 노인여가시설을 순회 운영하는데 평소 영화를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청춘과 추억을 되살려주고 무료하기 쉬운 삶에 활력을 제공한다. 또한 지역주민들도 함께 참여함으로써 건전한 여가문화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첫 영화 상영에 남미륵사 주차장을 찾은 군동면 풍동·봉산·벽송·명암 4개 마을 100여명의 주민들은 지적장애 아들과 노모의 가족애가 듬뿍한 사랑영화‘맨발의 기봉이’(2006년 개봉작)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풍동마을 윤재준 이장은“텔레비전이 귀하던 시절에 이른 저녁식사를 하고 텔레비전이 있던 부잣집에 옹기종기 모여 앉아 시청을 하던 때가 생각난다”며“4개 마을이 모처럼 함께 모여 영화를 보니 주민 화합에도 도움이 된다”고 소회를 밝혔다.
강진원 강진군수는“문화지수 1위인 군답게 찾아가는 작은 영화관이 교통이 불편한 오지마을 주민들의 소외감을 해소하는데 도움을 주고 문화욕구를 충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영화 외에도 군정 홍보영상물 상영도 병행하여 군민들이 군정을 바로 알고 참여할 수 있는 분위기 조성에도 기여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