췌장암 생존 비밀 ‘ULK1’ 단백질 규명…치료 가능성 제시
국내 연구진이 췌장관선암(PDAC) 세포가 극한 환경에서도 살아남는 이유로 자가포식을 조절하는 단백질 ULK1을 규명했다. ULK1은 암세포가 스스로 일부를 분해해 에너지와 재료로 재활용하게 하는 핵심 조절자 역할을 한다. 마우스 모델에서 ULK1 기능을 차단하자 암세포 성장 속도가 감소하고, 면역억제 환경이 약화되며 항암 면역세포 활성은 ...
▲ 대학가에서 아르바이트 구인공고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꼽힌 홍대 (사진제공: 잡코리아)대학가에서 아르바이트 구인공고가 가장 많은 대학으로 홍대가 꼽혔다.
잡코리아가 운영하는 아르바이트포털 알바몬(대표 윤병준)이 올 상반기 동안 알바몬에 올라온 대학가별 아르바이트 구인공고 2,912,530건을 분석, 대학가 최고의 아르바이트 명당을 가렸다.
알바몬 조사결과 올 상반기 동안 대학가 중 가장 많은 채용공고를 보유한 대학은 △홍익대로 53,955건의 알바공고가 등록되었으며, 근소한 차이로 △건국대가 53,695건으로 2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3위 △부천대(30,847건), 4위 △서울대(28,069건), 5위 △연세대(26,086건)가 올랐다.
이 외에 △동국대(22,802건) △서울교대(22,172건) △가천대(글로벌캠퍼스- 22,070건) △한양대(20,347건) △인하대(18,340건) 등으로 아르바이트 공고가 많았던 대학 TOP10으로 집계됐다.
한편, 알바몬 데이터에 따르면, 올 상반기 동안 대학가 인근 아르바이트 채용공고가 가장 많았던 분야는 △서비스직이 전체 공고수의 32.9%를 차지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외식.음료 30.6% △유통.판매 10.1% △고객상담.리서치.영업 7.5% △사무직 5.4% △문화.여가.생활 4.7% △IT.컴퓨터 2.7% 등의 순이었다.
특히 각 대학가별로 모집하는 아르바이트 분야가 다소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 등 유동인구가 많고 상권이 비교적 발달된 홍대를 비롯해서 건대, 서울교대, 연세대 등은 일반음식점 및 서빙 관련 아르바이트를 모집하는 공고수가 상대적으로 많았으며, 동국대 인근은 의류.잡화 매장관리 및 판매 관련 아르바이트 공고 비중이 타 대학에 비해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 외에 경기지역에 위치한 인하대와 부천대의 경우 고객상담.인바운드 및 텔레마케팅 관련 아르바이트 모집 공고가 높아 차이가 있었다.
잡코리아 알바몬 사업본부 이영걸 상무는 “최근 학기 중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는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면서, “주거지 및 학교 등 이동 동선을 고려해서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알바포털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대학가별 알바 서비스 등을 활용하면 본인의 학교 인근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