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는 도내에서 가뭄 피해가 가장 심각한 신안군에 재난관리기금 5억 원을 추가로 긴급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 11일 이낙연 도지사가 신안 지도와 임자도의 가뭄피해 현장을 방문하면서 “만약 20일까지도 비가 오지 않는다면 가뭄피해가 더 늘어날 것이므로 섬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피해 확산 최소화 및 피해농가 소득보전 등 지원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데 따른 것이다.
전라남도는 지금까지 집행한 가뭄대책비 총 111억 원 가운데 신안군에 18억 원을 이미 투입했으며, 이번에 추가로 5억 원을 지원해 하상 굴착, 저수지 준설, 관정개발, 다단계 양수 등 가뭄 극복대책을 확대 추진하게 된다.
전남지역 가뭄 피해 면적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11일 현재까지 가뭄 고사면적 948ha 가운데 신안지역이 887ha로 전체의 94%를 차지하고 있다. 여기에 전남지역 평균 저수율은 41.5%인데 반해 신안지역은 저수지 전체 245곳 중 68곳의 물이 고갈돼 심각한 상황이다.
전라남도는 도내 일부 지역의 가을 가뭄이 11월까지 지속될 것이라는 국민안전처 발표에 따라 가뭄 확산 방지를 위한 시군 대책 추진사항을 계속 모니터링하고 필요 시 지원 대책을 추가로 강구할 방침이다.
조태용 전라남도 자연재난과장은 “이번 가뭄피해 방지를 위한 재난관리기금 투입은 첫 사례”라며 “재난관리기금은 저수지, 양수장, 관정, 방조제 등의 농경지 시설물 보수보강 사업에도 투입이 가능하므로 가용재원 범위 내에서 가뭄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