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 제재 대상 품목 운반에 활용
중국 주재 북한 영사관 차량이 대북 제재 품목 운반에 사용되고 있다.9차 당대회 기간에도 차량이 북·중 국경을 오가며 제재 대상 물품을 싣고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운반 품목에는 담배, 인삼, 해삼, 술, 은·금광석 등이 포함된다.이는 유엔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2371호·2397호에서 금지한 품목들이다.영사관 차량은 소형 트럭이나 승합차로,...
인천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 용역 착수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송도국제도시 8공구 지역의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인천1호선 송도8공구 연장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대응 연구용역’을 지난 2월 24일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용역은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의 문턱을 넘기 위해 선제적이고 전문적인 대응 전략을 마련하...
올 연말까지 ‘충남양성평등 비전 2030’을 수립하기로 한 충남도가 밑그림 성격의 비전체계(안)에 대한 도민 의견 청취에 나선다.
충남도는 12일 최근 양성평등 비전위원회를 통해 확정된 충남 양성평등 비전체계(안)을 충남넷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댓글을 통해 도민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 양성평등 비전 2030’은 여성은 물론, 다문화가정, 폭력 피해자, 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인권 증진 방안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으로 올 연말까지 수립이 추진된다.
도는 최근까지 양성평등 비전위원회, 전문가 회의, 집담회, 시군토론회 등을 통해 5대 목표, 10대 추진전략으로 구성된 비전체계(안)을 확정한 바 있다.
5대 목표로는 젠더기반 동등한 참여 돌봄의 분담과 책임의 공유 차이를 인정하는 열린 지역사회 자원배분의 성별격차 해소 안심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생활터전이 제시됐다.
10대 추진전략으로는 남녀동수 참여 실현 젠더 거버넌스 확립 공공적 돌봄 생태계 조성 일과 생활의 균형 다양한 삶의 공존과 선택권 강화 등이 꼽혔다.
이외에도 양성평등 의식의 성장과 실천 평등한 일터, 좋은 일자리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고른 자원 배분 마음 든든한 폭력안전망 구축 모두가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 등이 선정됐다.
도는 비전체계(안)에 대한 도민 의견 수렴에 이어 타운홀 미팅, 전문가 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대표과제를 발굴해 올 연말까지 비전 수립을 최종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석필 도 여성가족정책관은 “충남 양성평등 비전 2030은 존경과 배려가 함께하는 충남을 만들기 위한 것으로, 도민의 폭넓은 이해와 지지를 바탕으로 충남 양성평등 정책의 근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도민의 적극적인 의견개진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