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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사업화 허브 충남, 2016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 공동주관
  • 최철규
  • 등록 2016-09-07 13:2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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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월 7일~9일 3일간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관 운영, 8개 충남 유망중소벤처업체 참여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이병우, 이하 충남혁신센터)는 9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기도 고양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6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2016 International Solar Energy Expo & Conference)를 공동주관기관으로 참여하였다.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포함해 27개의 시도, 학계, 협회 등이 후원하며, 개막식과 태양광 전시관 운영 외에도 2016 PV 월드포럼, 그리고 해외 바이어 수출 및 구매 상담회 등이 동시에 진행되었다.

이번 엑스포에서 충남혁신센터는 충청남도 지역 내 태양광 분야 유망 창업·중소기업 8개 업체들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관을 구성하였다.  참여기업은 ㈜솔레이텍, ㈜티앤씨코리아, ㈜디봇, ㈜두잇나우, ㈜NS신성, ㈜스마트기술연구소, ㈜썬파워텍, 그리고 ㈜SNW 등이다. 이들 업체는 각각 태양전지 오토바이 헬멧과 충전기, 태양광 빗물식수 저장시스템, 태양광 스마트 벤치와, 태양 추적장치 및 휘어지는 태양광 모듈, 태양광 접속반, 태양광 충전기기, 태양광 응용버스정류장, 그리고 태양광 응용 CCTV 관제시스템 등 다양한 태양광 응용제품들을 선보여 주목을 끌었다.

또한 전국 대학생들의 자발적 단체인 태양에너지대학생기자단이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관에 참여하여 태양광 산업에 대한 홍보와 취재활동 성과를 소개하기도 하였다.

이 자리에서 충남혁신센터는 태양광 응용제품에 대한 아이디어 및 디자인 공모를 통해 창업부터 사업화 및 판로지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을 소개하여, 충남이 태양광 응용분야 아이디어 사업화를 적극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또한 서산솔라벤처단지를 통해 태양광 분야 중소벤처기업들을 지원하고, 죽도 신재생에너지 자립섬사업을 우수모델로 발전시켜 해외진출도 추진 중이다.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는 국제규모의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 행사 공동주관을 계기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업개발과 홍보활동을 통해 충청남도를 태양광 사업화의 거점으로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약 20개국에서 250여 기업체가 참여하였고 3만여 명의 참관객이 다녀가는 등 국내외 태양광 기업들의 현 주소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세계태양에너지 엑스포는 태양광 분야 산업계와 학계, 정부기관 관계자들의 네트워킹이 가장 활발히 이루어지는 국내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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