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40명 모집
울산동구보건소[뉴스21일간=임정훈]동구보건소는 주민의 건강생활 실천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 참여자 140명을 오는 3월 27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혈압, 공복혈당, 중성지방, 콜레스테롤, 허리 둘레 등 5가지 건강 위험 요인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20세부터 64세까지의 동구지역 주민 및 관내 직장...
전라남도가 화순전남대병원과 함께 중증질환을 앓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이 치료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치료비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지난 6월 두 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한데 따른 것으로, 암이나 희귀난치성 질환 등 중증질환을 앓는 저소득 다문화가족에게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검사 비용과 입원 진료비 300만 원을 지원하고, 추가 비용 발생 시 타기관 등과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검사․입원치료가 필요한 다문화가족으로서 암 정밀검사, 다리골절 치료, 슬관절․고관절 수술, 암 수술, 희귀난치성 질환 정밀검사가 필요한 환자 또는 1, 2차 병원의 진료의뢰서를 검토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치료 여부가 결정된 환자다.
협약 이후 지금까지 2명의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봤다. 위천공으로 화순전남대병원을 찾은 A 환자는 총 1천 250만 원의 치료비 가운데 협약에 따라 치료비 200만 원을 지원받고, 병원 중재로 타 기관지원금 95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본인은 치료비로 100만 원만 부담했다.
유방암 치료를 받은 B 환자는 총 245만 원의 치료비 가운데 45만 원을 지원 받고, 역시 병원의 중재로 타 기관지원금 2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본인 부담금은 없었다. 특히 이 환자는 상담을 통해 차상위의료급여를 취득하도록 안내해 치료비 부담 없이 장기 치료가 가능하게 됐다.
지원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먼저 1, 2차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후 진료의뢰서를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사회사업팀(061-379-7347․팩스 061-379-7348)에 송부해 지원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허강숙 전라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더 많은 다문화가족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사회공헌사업 등을 추진해 다문화가족이 함께 하는 따뜻하고 온정이 넘치는 전남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란, 지하 무기 터널 공개…드론·미사일 전력 과시
드론 수백 대가 줄지어 정렬돼 있고, 발사대 차량에는 넉 대씩 미사일이 탑재돼 있다. 이란 혁명수비대가 공개한 지하 무기 터널 모습이다. 삼각형 날개가 달린 드론은 자폭형 무인기 ‘샤헤드 136’으로 추정되며, 이번 전쟁에서 이란의 핵심 공격 수단으로 평가된다. 비밀 무기고 공개는 전력을 과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이란 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