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균관유도회 광주시 지부는 지난 여름방학 기간 동안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전통예절교육과 선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80여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총 10회에 걸쳐 실시되었으며, 우리지역의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 행궁과 침괘정, 조선시대 대표 실학자인 안정복 선생님의 얼이 깃든 이택제 등에서 이루어져 우리지역의 역사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에서는 전통예절교육, 선비문화체험, 사자소학 등 한자교육을 실시하여 요즘 학교나 가정에서 배울 기회가 없는 우리조상의 얼과 문화를 체험토록 하여 무더운 여름방학을 역사문화 체험과 함께 하였다.
성균관유도회 광주시지부장 한낙교 회장은 지난 9월3일 남한산성 행궁에서 수료식을 가지며 “무더위를 이기며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의 열의를 칭찬하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우리 조상의 예절과 문화를 체험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과 홍보에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에 노력을 보여준 학부모와 관계자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